회사 소개사업 구조·공시 재무 요약 · 2026-07-30 기준 · 투자권유 아님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으로 잘 알려진 라면 회사로, 봉지면·용기면과 스낵을 만들어 파는 식품 사업이 매출의 90%를 넘어요.
라면은 원래 이익을 크게 남기기 어려운 제품인데, 값을 더 쳐주는 해외에서 주로 팔면서 식품 회사로는 보기 드물게 이익이 많이 남는 구조가 됐어요. 그래서 국내에서 1위 업체를 뒤따르던 후발 주자였는데도, 지금은 수출이 실적을 이끄는 회사로 성격 자체가 바뀌었어요. 경상남도 밀양을 수출 물량을 책임지는 핵심 공장으로 키웠고, 원주·익산·인천 공장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양을 꾸준히 늘려 왔어요. 다만 불닭 한 브랜드에 크게 기대고 있어서, 이 인기가 얼마나 오래 가느냐가 회사의 가장 큰 변수라는 점은 알아두면 좋아요.
인사이트
2026-09-16 기준삼양식품의 고성장과 22.3%대 이익률은 계속될 수 있을까?
- 2026 Q2 매출이 1년 전보다 39.3% 늘었어요.
- 2026 Q2 영업이익률 22.9% — 연간(22.3%)보다 높아졌어요.
- 부채비율 72.7%로 재무 부담은 가벼운 편이에요.
- PER 24.2배 · PBR 7.6배(2026-09-16 기준)이에요.
- 매출 증가율 둔화 — 지금은 1년 전보다 39.3% 늘고 있어요.
- 이익률 하락 — 연간 22.3%의 높은 이익률이 유지되는지가 논리의 핵심이에요.
- PBR 7.6배 — 자산 대비로는 비싼 편이라 실적이 흔들리면 낙폭이 커요.
- 공매도잔고비율 2.9% — 시장 일부가 하락에 걸어둔 상태예요.
- 다음 분기보고서 — 매출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이 이번 흐름을 이어가는지.
- 지역별 매출(사업보고서) — 특정 국가·고객 쏠림이 커지는지.
이 카드는 투자 추천이 아니라 공시 데이터 해석 가이드예요. 수치는 2026-09-16 기준 확정 공시 값입니다.
재무 요약
11개 기간 · 억원음식료는 경기를 덜 타는 방어적 업종이에요. 성장의 열쇠는 해외 — 라면·과자·소스 같은 K-푸드 수출이 커지는 회사와 내수에 머무는 회사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요. 원재료(곡물·설탕·코코아) 값이 오를 때 제품값에 옮길 수 있는지도 이익을 가르죠. 아래 표에서 색칠한 매출액(해외 성장)과 영업이익률(가격 전가력)을 눈여겨보세요.
| 항목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6 2Q | 경쟁사 ⓘ |
|---|---|---|---|---|---|---|---|---|---|---|---|---|
| 매출액 | 3,593억 | 4,585억 | 4,694억 | 5,436억 | 6,485억 | 6,420억 | 9,090억 | 1.2조 | 1.7조 | 2.4조 | 7,703억 | 3.0조 |
| 영업이익 ● | 253억 | 433억 | 552억 | 783억 | 953억 | 654억 | 904억 | 1,475억 | 3,446억 | 5,242억 | 1,762억 | 1,570억 |
| 당기순이익 | 188억 | 291억 | 353억 | 600억 | 680억 | 567억 | 803억 | 1,266억 | 2,713억 | 3,887억 | 1,445억 | 1,024억 |
| 영업이익률 | 7.0% | 9.4% | 11.8% | 14.4% | 14.7% | 10.2% | 9.9% | 12.4% | 19.9% | 22.3% | 22.9% | 9.4% |
| ROE | 10.6% | 14.3% | 15.1% | 20.9% | 19.6% | 14.3% | 17.7% | 21.9% | 32.8% | 30.6% | — | — |
| 부채비율 | 84.1% | 96.1% | 75.8% | 63.5% | 60.1% | 90.3% | 103.4% | 102.9% | 92.6% | 72.7% | 69.8% | 71.6% |
| 자산총계 | 3,267억 | 3,982억 | 4,121억 | 4,704억 | 5,562억 | 7,531억 | 9,249억 | 1.2조 | 1.6조 | 2.2조 | 2.4조 | 13.3조 |
| 자본총계 | 1,775억 | 2,031억 | 2,344억 | 2,876억 | 3,473억 | 3,957억 | 4,548억 | 5,768억 | 8,280억 | 1.3조 | 1.4조 | 6.3조 |
| 부채총계 | 1,492억 | 1,951억 | 1,777억 | 1,827억 | 2,089억 | 3,574억 | 4,702억 | 5,935억 | 7,667억 | 9,250억 | 9,815억 | 7.0조 |
| EPS | 2,431원 | 3,808원 | 4,623원 | 7,906원 | 8,922원 | 7,481원 | 10,665원 | 16,929원 | 36,468원 | 52,156원 | — | — |
| PER | 16.7배 | 25.4배 | 11.2배 | 11.4배 | 11.3배 | 12.7배 | 11.9배 | 12.8배 | 21.0배 | 23.6배 | — | — |
| PBR | 1.72배 | 3.59배 | 1.67배 | 2.35배 | 2.19배 | 1.80배 | 2.10배 | 2.82배 | 6.96배 | 7.29배 | — | — |
| 배당수익률 | 0.4% | 0.3% | 0.8% | 0.9% | 0.8% | 1.1% | 1.1% | 1.0% | 0.4% | 0.4% | — | — |
표에서 항목을 누르면 아래 그래프가 그 지표로 바뀝니다
지금은 영업이익 10년 추이.
10년 내 영업이익 최고 5,242억원(2025) · 최저 253억원(2016). 최신 2025년은 5,242억원입니다. 지금이 10년 최고 수준입니다. · 영업이익률 10년 최고 · 최근 2026년 반기: 매출 7,703억·영업이익 1,762억(영업이익률 22.9%), 영업이익 직전분기 -0.5%.
업종 전체 종합
기타 식품 제조업 34사 합계 · 억원같은 업종(기타 식품 제조업) 전 종목의 재무를 합산한 종합 재무제표예요. 위 회사 표와 같은 방식(항목을 누르면 그 지표 그래프)입니다. 연도마다 편입 종목 수가 달라 합계 규모에 영향이 있어요.
| 항목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6 1Q |
|---|---|---|---|---|---|---|---|---|---|---|---|
| 매출액 ● | 31.1조 | 35.6조 | 40.4조 | 45.7조 | 78.8조 | 82.8조 | 87.6조 | 59.8조 | 61.6조 | 63.0조 | 16.3조 |
| 영업이익 | 1.6조 | 1.6조 | 1.9조 | 2.1조 | 4.2조 | 4.3조 | 4.6조 | 3.3조 | 3.5조 | 3.3조 | 8,852억 |
| 당기순이익 | 9,585억 | 9,855억 | 1.6조 | 8,900억 | 3.2조 | 3.7조 | 698억 | 1.8조 | 1.9조 | 1,185억 | 6,334억 |
| 영업이익률 | 5.0% | 4.5% | 4.8% | 4.5% | 5.4% | 5.2% | 5.2% | 5.4% | 5.7% | 5.3% | 5.4% |
| ROE | 7.4% | 6.3% | 9.0% | 4.3% | 5.3% | 5.7% | 0.1% | 6.3% | 6.1% | 0.4% | — |
| 부채비율 | 124.1% | 122.6% | 117.5% | 129.7% | 58.1% | 57.5% | 84.7% | 110.8% | 103.7% | 109.2% | 110.3% |
| 자산총계 | 29.1조 | 34.8조 | 39.0조 | 47.6조 | 97.5조 | 103.4조 | 136.3조 | 60.0조 | 62.9조 | 64.4조 | 66.9조 |
| 자본총계 | 13.0조 | 15.6조 | 17.9조 | 20.7조 | 60.9조 | 64.8조 | 72.7조 | 28.5조 | 30.9조 | 30.8조 | 31.8조 |
| 부채총계 | 16.1조 | 19.2조 | 21.1조 | 26.9조 | 35.4조 | 37.3조 | 61.6조 | 31.5조 | 32.0조 | 33.6조 | 35.1조 |
| 집계 종목 수 | 20사 | 28사 | 28사 | 28사 | 32사 | 32사 | 32사 | 34사 | 34사 | 34사 | 34사 |
표에서 항목을 누르면 아래 그래프가 그 지표로 바뀝니다
지금은 매출액 10년 추이.
음식료는 K-푸드 수출이 성장의 축이에요. 불닭(삼양식품)처럼 해외에서 크는 회사는 이익률까지 화장품급으로 올라온 반면, 내수 중심 회사들은 소비 부진과 원가 부담을 견디는 국면이에요. 같은 그룹에 건강기능식품 회사들도 섞여 있는데, 이쪽은 브랜드 경쟁이 심해 실적 편차가 커요. 환율과 곡물·코코아 가격이 원가의 큰 변수예요. 업종 전체 영업이익률: 2024년 5.7% → 2025년 5.3% → 26 1Q 5.4%로 반등.
동종업계 비교
기타 식품 제조업 34개사 · 최신 사업보고서 · 컬럼 눌러 정렬| # | 회사 | 매출▼ | 영업이익⇅ | 전년비⇅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PER⇅ | PBR⇅ |
|---|---|---|---|---|---|---|---|---|---|---|
| 1 | CJ제일제당 ↗ | 27.3조 | 1.2조 | +0.4% | +4.5% | -1.5% | -3.6% | 158% | — | 0.4배 |
| 2 | 대상 ↗ | 4.4조 | 1,693억 | +3.4% | +3.8% | -6.9% | -27.6% | 217% | — | 0.6배 |
| 3 | 롯데웰푸드 ↗ | 4.2조 | 1,095억 | +4.2% | +2.6% | +1.7% | +3.1% | 100% | 15.9배 | 0.5배 |
| 4 | 오뚜기 ↗ | 3.7조 | 1,773억 | +3.8% | +4.8% | +2.0% | +3.3% | 65% | 15.8배 | 0.5배 |
| 5 | 농심 ↗ | 3.5조 | 1,839억 | +2.2% | +5.2% | +4.8% | +6.0% | 35% | 13.6배 | 0.8배 |
| 6 | 풀무원 ↗ | 3.4조 | 932억 | +5.2% | +2.8% | +0.4% | +2.5% | 280% | 104.6배 | 1.1배 |
| 7 | 삼립 ↗ | 3.4조 | 387억 | -1.7% | +1.1% | +0.4% | +2.9% | 159% | 23.2배 | 0.7배 |
| 8 | 오리온 ↗ | 3.3조 | 5,583억 | +7.3% | +16.8% | +11.7% | +10.0% | 18% | 11.5배 | 1.2배 |
| 9 | 삼양사 ↗ | 2.6조 | 1,117억 | -4.1% | +4.4% | -11.8% | -16.9% | 103% | — | 0.3배 |
| 10 | 삼양식품 ★ | 2.4조 | 5,242억 | +36.1% | +22.3% | — | — | 73% | 24.2배 | 7.6배 |
업종 = 화면 표기 업종(KSIC 세분류)과 동일 · 최신 사업보고서 연결 요약재무 · PER·PBR은 최신 거래일 시세 기준(적자·산출불가는 —) · 순위는 업종 전 종목 기준 · 추정치 없음
원가 체질
원재료 주도 · 총 1.1조원가 체질은 이 회사가 물건을 만들 때 돈을 어디에 가장 많이 쓰는지예요. 원재료·인건비·설비(감가상각) 중 무엇이 큰지에 따라, 원자재값이 오를 때·공장을 덜 돌릴 때처럼 어떤 상황에서 이익이 흔들리는지가 달라져요.
- 원재료56.9%6,438억
- 인건비18.6%2,107억
- 외주·운반13.7%1,548억
- 감가상각3.6%408억
- 기타7.2%813억
비용의 57%가 원재료예요. 철광석·구리 같은 원자재 값이 오르면 이익이 바로 눌리는 구조라, 제품값을 그만큼 못 올리면 마진이 줄어요. 원자재 시세와 판가(파는 값)를 함께 보면 좋아요.
사업부문별 실적
2025년 · 총매출 3.7조 · DART 사업보고서 원문 ↗이 회사 매출이 어느 사업부문에서 나오는지예요. 어느 사업이 이익을 이끄는지, 한 곳에 너무 쏠렸는지 봐요.
품목별 매출 구성 (최신 분기)
- 식품의 제조 및 판매 등89.6%
- 용역서비스3.9%
- 소스조미소재2.9%
- 냉동2.5%
- 기타0.4%
- 기타0.4%
- 축산 및 관광0.2%
- 기타0.1%
부문별 영업이익 비중
- 대한민국90.8%4,849억
- 미국5.5%292억
- 중국2.4%128억
- 유럽1.0%52억
- 인도네시아0.2%9억
- 일본0.2%9억
도넛의 비중은 수출 대시보드가 매출액 대조로 검증한 최신 분기 구성비이고, 아래 표의 금액·전년비는 사업보고서 연간 부문표예요 — 기준 시점이 달라 비중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 부문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비중 | 전년비 | 비중Δ | 주요 제품 |
|---|---|---|---|---|---|---|---|
| 대한민국 | 2.3조 | 4,849억 | 21.5% | 60.9% | — | — | — |
| 미국 | 6,097억 | 292억 | 4.8% | 16.5% | — | — | — |
| 중국 | 5,973억 | 128억 | 2.1% | 16.1% | — | — | — |
| 유럽 | 1,831억 | 52억 | 2.8% | 4.9% | — | — | — |
| 일본 | 339억 | 9억 | 2.5% | 0.9% | — | — | — |
| 인도네시아 | 237억 | 9억 | 3.8% | 0.6% | — | — | — |
부문별 매출 추이 (3개년)
비중은 부문 매출 합 기준 · 전년비·비중Δ는 부문별 매출 증감 ·영업이익은 IFRS 부문별 보고 주석(부문합·조정 전, 연결 영업이익과 검산 일치) · 출처: DART 사업보고서 부문정보(부문합=총매출 검산 통과분) · 추이는 과거 사업보고서 원문을 연도별 재파싱(검산 통과 연도만, 부문명 변경 시 계열 단절)
수출 실적
2026Q2 · 수출 45위 · 검산완료현금흐름
2025 · 스냅샷현금흐름은 이 회사가 이익을 실제 현금으로 잘 바꾸는지, 빚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는 거예요. 특히 앞의 두 개 — 잉여현금흐름(마이너스면 주의)과 이자보상배율(1배 미만이면 위험) — 이 제일 중요해요.
주주 친화 ● 양호
10년 공시 · 건수주주 친화는 회사가 주주에게 돌려준 일(배당·자사주 소각)과 주주 몫을 묽힌 일 (유상증자·전환사채) 중 뭐가 많았는지예요. 돌려준 게 많으면 주주 친화적(양호), 묽힌 게 많으면 주의예요.
- 현금·현물배당15
- 해당 공시 없음0
최대주주·지분구조
2025 · 내부지분 45.0% · 유통 55.0%- 삼양라운드스퀘어(주) 본인35.48%
- 전인장 기타특수관계인3.13%
- 김정수 기타특수관계인3.76%
- 전문경 기타특수관계인0.27%
- 전병우 기타특수관계인0.59%
- 전하영 기타특수관계인0.05%
- 삼양이건장학재단 재단1.68%
주주환원·주요사항
2025 · DART 사업보고서자사주 2025년 자기주식 처분 74,887주(유통 가능 주식 증가 가능 · 처분 목적 확인)
고래 지분 추이
2014~2025 · 5% 이상 7명| 보고자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변화 |
|---|---|---|---|---|---|---|---|---|---|---|---|---|---|
| 삼양라운드스퀘어(주) | · | · | · | · | · | · | · | · | · | 34.9 | 34.9 | 35.5 | +0.6%p |
| 국민연금공단 | · | · | · | · | 5.3 | · | 6.1 | · | 9.9 | 12.7 | 8.5 | 9.7 | +4.4%p |
| 내츄럴삼양(주)이탈 | 33.3 | 33.3 | 33.3 | · | · | · | · | · | · | · | · | · | 0.0%p |
| 현대산업개발㈜이탈 | 17.7 | 17.7 | 17.0 | 17.0 | · | · | · | · | · | · | · | · | -0.7%p |
| 삼양내츄럴스(주)이탈 | · | · | · | 33.3 | 33.3 | 33.3 | 33.3 | 33.3 | 34.9 | · | · | · | +1.7%p |
| HDC㈜&cr;(구,현대산업개발(주))이탈 | · | · | · | · | 17.0 | · | · | · | · | · | · | · | 0.0%p |
| 엠디유니콘제일차(주)이탈 | · | · | · | · | · | 17.0 | 8.8 | 8.8 | · | · | · | · | -8.2%p |